보도자료

다섯 번째 '4월 16일'을 기억하는 해외 한인들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19-04-09 10:56
조회
35
지난 3월 28일,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세월호 CCTV DVR관련 조사 내용 중간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특조위는 "세월호 참사 증거자료인 폐쇄회로(CC)TV 관련 증거자료가 조작·편집된 정황이 있다"고 밝히며 확인된 정황 증거를 제시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5년, 더 이상 무너질 것 없을 줄 알았던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더 이상 흐르지 않을 것 같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무엇을 숨기는 걸까? 왜 숨기는 걸까?' 참사 직후 이해할 수 없는 수습 상황을 보며 가진 의문이 다시 선명히 드러났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해외 한인 시민사회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세월호 참사를 '나의 아픔, 나의 기억'으로 인식하는 해외 한인 동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단체를 조직하고 활동에 나서면서 시작된 변화이다.

 



 

보도 원문 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