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월호 아픔 뒤에 있는 희생자들도 잊지말아줬으면…”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19-04-19 17:24
조회
40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80대 고령인 박순자(84·원주)씨는 세월호 참사 추모일이 다가오면 또다시 사진첩 속 아들을 쓰다듬으며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놓는다.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수색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강원도소방본부 소속 정성철(52·기장) 소방령이 다름아닌 그의 소중한 아들이기 때문이다.박씨는 지난 5년동안 단 하루도 하나뿐인 아들을 잊은 적이 없다.하지만 세월호 아픔 뒤에 가려진 또다른 희생은 시간이 지나며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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