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4.16재단, 재난 피해자지원 및 권리강화를 위한 국제포럼 개최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19-11-04 20:40
조회
257

4.16재단, 재난 피해자지원 및 권리강화를 위한 국제포럼 개최


- 재난사회, 피해자 권리를 묻다. 재난 현장에서의 피해자 권리,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16재단(이사장 : 김정헌)은 재난 피해자지원 및 권리강화를 위한 국제포럼을 2019년 11월 21일(목)부터 이틀 간 한양대 게스트하우스 컨벤션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제목은 “재난사회(Risk-Society), 피해자 권리를 묻다. 재난 현장에서의 피해자 권리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로 재난 피해자의 권리적 측면에서 지원의 적절성효과성 등을 살펴보고, 향후 개선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국내·외 재난 참사 당사자와전문가를 초빙하여 포럼을 진행한다.

첫째 날에는 영국 Disaster Action의 Anne Eyre가 기조강연을 한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어떻게 돕고, 지원의 원칙은 무엇인지에 관하여 강연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후, 재난 피해자 지원현황과 피해자 권리에 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해외사례로 프랑스와 뉴질랜드의 재난 피해자 지원현황과 피해자 권리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종료 후, 4.16세월호참사, 춘천인하대생 산사태참사, 2.18대구지하철참사, 스텔라데이지호참사 피해자가 겪은 권리 침해 부분에 대한 이야기와 개선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재난 현장에서의 피해자 권리 보장 방안에 관하여 강연자와 재난 피해자가 간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에 관심 있는 국민은 온라인 신청(신청주소 : http://bit.ly/2019victimsrights)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과 국민들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4.16재단 나눔사업팀 031-405-0416, 070-4257-6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