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쟁이들과 기다렸던 두번째 만남
“그동안 어떤 꿈을 그렸어?”
26일, 두번째 만남이 진행됐습니다. 서로에게 안부를 물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꿈쟁이들이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안부를 물었습니다.
이번 정기 모임은 모두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관람객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했습니다.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지 나눠 줄래요?”
두번째 만남, 힘들었지만 각자의 목표를 위해 걸어온 길을 공유합니다. 그 길을 걸어 오면서 느꼈던 좌절과 기쁨을 공유하며 또 새로 생긴 고민 보따리를 조심스레 내려 놓기도 합니다. 용기있는 친구들의 고백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고 자신의 고민도 내려 놓아 봅니다. 폴라로이드로 찰나의 오늘을 찍어 꿈 노트에 붙이고 앞으로 이뤄갈 것들을 적어 내립니다.
“위로받았어요.”
힘들 때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를 전해 봅니다. 그 와중 마음도 다독입니다. 괜찮아요. 넘어져도, 조금 천천히 가도… 누구나 방황을 가며 헤매면서 성장하는 거니까요.
이날 진행된 행사는 꿈쟁이들 모임 후 동수 아빠, 호성 엄마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강연 이후 하상욱 시인의 강연 그리고 걸판의 ‘빨간머리 앤’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꿈쟁이들이 잠시나마 웃고 쉬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꿈쟁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4·16재단도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