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릉에 새겨진 세월호참사 추모 벽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10-28 22:33
조회
298

[기사 바로보기]

------------

언론보도 기사 내용

 

첫 번째 벽화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무렵, 강릉에서는 '청년공동체 나루'라는 모임이 막 날개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은 그날, 우리는 누구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이 일렁였습니다.

"청년으로서 강릉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월호 참사에 연대하자."

 

(중략)

 

올해는 4·16재단 기억 프로젝트로 추모의 밤, 벽화 프로젝트, 그리고 사라진 벽화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9월에 다시 한 번 전시를 열었습니다. 사라진 벽화를 원화로 다시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그린 그림들과 나란히 걸어둡니다. 이 기억의 연결은 우리를 또 어떤 길로 이끌게 될까요?

 

오마이뉴스 / 4.16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