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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경기도미술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전시·프로그램 마련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4-06-10 09:54
조회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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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경기도미술관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4일에는 황예지 작가의 포토에세이 워크숍 '나의 삶, 나의 세월호'가 진행된다. 안산지역 청년들과 '예술과 애도'에 대한 이야기, '내가 기억하는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눠 보고, 꺼내기 어려운 감정들은 글과 사진으로 풀어내며 애도와 연대의 시간을 갖는다.
이 워크숍은 반복되는 재난들 속에 지금의 청년들에게 예술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살펴보고, 청년들에게는 개인의 삶을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경기도미술관 공식 누리집(https://gmoma.ggcf.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음달 5일에는 리슨투더시티가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한 '장애-비장애인 통합 재난 대비 워크숍'인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를 진행한다. 경주-포항 지진으로부터 올해 1월에 발생한 일본의 노토 지진까지 지속적으로 재난 발생 현장에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던 작가가 실제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대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재난 대피 시나리오를 짜고, 미술관 건물에 화재나 지진이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대피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워크숍으로 재난 상황은 누구나, 언제든,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실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사유하고 실천해 보는 워크숍이 될 것이다. 참여 신청은 6월부터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후략)
인천일보 / 최남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