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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세월호참사 발생 11주기, 미수습자 다섯명을 기억하다…연극 <‘미수습’>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04-26 01:32
조회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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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여기는 당연히, 극장’과 성북문화재단의 공동기획 공연 <‘미수습’>이 이달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아리고개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이 작품은 성북문화재단 미아리고개예술극장 개관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공동기획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극장]에서 선보이는 ‘여기는 당연히, 극장’의 신작이다. 2025년, 세월호참사 발생 11주기를 맞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진상규명과 미수습자들의 존재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작업은 진도체육관, 팽목항, 목포신항, 바지선, 합동분향소를 경유하며 현재 조성 중인 4.16생명안전공원까지 세월호의 장소들을 경유하고, 그날의 기억들을 더듬어본다. 사라질 수 없는 이름을 부르며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다음의 질문을 촉구하고자 한다.
연극 <‘미수습’>에서 ‘여기는 당연히, 극장’은 연극이라는 언어의 경계를 벗어나려 한다. 무대 위에서 관객과 함께 질문하고, 함께 머뭇거리고, 함께 기다린다. “무엇이 종료라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다시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실종과 수색, 구조와 실패 사이의 ‘시간’을 다시 바라본다.
(후략)
서울문화투데이 / 진보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