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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뉴스클리핑] 세월흘러 세월호·노란리본 색 바랬지만 4월16일 기억 발걸음 여전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4-15 13:24
조회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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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8년의 세월이 흘러 녹슬어 버린 선체처럼 노란리본도 색이 바랬지만 그날의 아픔은 잊을 수 없어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조망에는 2014년 4월16일의 아픔을 추모하는 노란리본 수천개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다.
5년전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거치되면서 걸린 리본은 색이 바랬지만 최근의 노란리본은 색이 뚜렷해 세월호 참사가 잊혀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었다.
뉴시스 / 류형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