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_4.16의 꿈

4.16 청소년•청년 희망 지원 사업(4.16의 꿈)은

수 만 갈래 꿈들이 존재합니다. 학교 안에서 꿈을 키우는데 갈증을 느끼는 친구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소년•청년 꿈지원 사업을 4·16재단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꿈지원 사업은 4.16세월호참사 희생자를 기리고 생명을 존중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과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꿈 지원을 통한 미래세대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4.16세월호참사 이후 생명, 안전과 관련한 미래 목표를 설정하거나 관련한 실천을 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와 노력들이 사회적인 순기능을 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마련하는 토대가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모든 이의 꿈이 같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꿈은 새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 새로운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누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청소년 지원자 79명, 청년 지원자 534명. 6대1, 11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함께하게 된 꿈쟁이들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우선인 ‘모두의 안전’

4월 3일 진행한 꿈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은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꿈이 무엇이든 머물렀다 갈 수 있는 나무가 될게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세상을 위해 나아가는 4·16재단은 꿈쟁이들이 재잘거리며 쉬었다 갈 수 있는 나무가 되고자 합니다. 꿈쟁이들이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할 때 잠시 머물렀다 생각을 정리하고 갈 수 있는 곳, 숨어서 울고 싶을 때 커다란 잎과 그늘로 잠시 숨었다 가는 곳, 허기질 때 과실을 내어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난 꿈쟁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까

이제 막 발을 디딘 꿈쟁이들에게 2020년 꿈쟁이로 한 해동안 활동하며 꿈을 키운 선배들의 활동 기록을 영상으로 공유했습니다. 어떤 꿈쟁이들이 있었는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꿈을 그려나갔는지, 소소한 꿀팁(?)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꿈쟁이들

꿈쟁이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명 한 명 그 소중한 이름을 부르는 시간,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한 사람 한 사람 너무 소중한 존재로 귀중한 꿈을 꾸고 있는 이들이라는 걸 우리 스스로 다시금 깨닫기 위해서 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꿈쟁이들에게 앞으로에 대한 응원 혹은 세월호참사 7주기 추모 글을 남겨 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추첨을 진행해 작은 상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잊지 않았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았습니다. 이 짧은 두 문장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꿈만이 아닌, 이 사회에서 지켜나가야 할 가치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우리 3기 꿈쟁이들 응원합니다

꿈쟁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언제나 꿈쟁이들 곁에는 4·16재단이 함께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함께 걷겠습니다. 앞으로 1년 더 많은 꿈을 더 다양한 색으로 물들여 가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마음 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4·16재단은 언제나 청소년과 청년들의 길벗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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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416foundation.org/%ec%98%a8%eb%9d%bc%ec%9d%b8-%ea%b8%b0%ec%96%b5-%ea%b3%b5%ea%b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