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청년 기자단 4기] 세월호 10주기 기록집 특별기획전시 <520번의 금요일 그리고 봄> : 어쩌면 새로운 질문과 마주할 당신에게

세월호 10주기 기록집 특별기획전시인 <520번의 금요일 그리고 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520번째 금요일까지 이어온 세월호참사의 시간들을 기록하고, 10년의 시간 속의 이야기와 함께
100여명이 넘는 세월호참사 가족들과 세월호 운동을 함께 한 시민, 활동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전시기간: 2024.03.11.(월)~2024.04.19.(금) 오전 11시 ~오후 7시  *주말 및 법정 공휴일은 쉽니다.
전시장소: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전시실 (서울 중구 창경궁로 6, 부성빌딩 7층)

전시는 두 권의 기록집인 「520번의 금요일」과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속의 이야기를 시민들이 읽어주는 형식으로 구성된 1부, 그리고 단원고 학생으로 시작하여 세월호참사의 시간과 함께 성장해 온 청년들의 이야기를 시민이 직접 받아쓰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장으로 들어가면 얇은 천으로 나뉜 10개의 칸이 나옵니다. 각 칸에는 이야기가 담긴 현수막과 CD플레이어, 헤드폰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10명의 시민들의 목소리로 세월호참사에 대해 낭독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1> 520번의 금요일

10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이야기 5개를 올려보았습니다.

나와 같은 한 시민의 목소리로 듣는 세월호의 이야기는 여전히 먹먹했습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참사 앞에 슬프다는 이유로, 어렵고 막막하다는 이유로 말하기를 주저하기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화하는 목소리에서는 단단하고 어딘가 꿋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년 기자단 (최유빈) 글 전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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