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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16재단, 노란 리본 배지 나눔 위한 기억패키지 펀딩 시작

보도자료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1-02-02 11:45
조회
114

4·16재단, 노란 리본 배지 나눔 위한 기억패키지 펀딩 시작

“세월호참사 후 7번째 봄,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은 2일 세월호참사 7주기를 앞두고‘노란 리본 배지 나눔 위한 기억 패키지 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16재단은 오는 4월 16일 세월호참사 7주기를 맞아 기부를 통해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노란 리본 배지’를 나눔 할 예정이다.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는 노란 리본 배지 나눔뿐 아니라, 5가지 종류의 기억 굿즈로 구성된 ‘기억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펀딩은 오마이컴퍼니(https://me2.do/5kL8ShLH)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펀딩은 모아진 금액만큼 ‘노란 리본 배지’를 구매해 나눔 할 방침이다. 기부에 참여할 경우 기억패키지를 받는 것과 동시에 기부액 1만 원의 경우 6명에게, 3만 원은 30명에게, 5만 원은 60명에게 노란 리본 배지를 나눔 할 수 있다.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경우 최대 6천 명의 학생들에게 노란 리본 배지를 배포할 수 있다.

이번 펀딩은 단순한 기억에서 벗어나 세월호참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초·중·고 학생에게 노란 배지 나눔을 통해 세월호참사 및 사회적 재난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세월호참사 7주기를 앞두고 세월호참사 피해자들이 진상규명을 위해 전력을 다해 투쟁하고 있는 지금, 전국을 노란 물결로 다시 한번 물들이고 일상의 기억과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한다.

김정헌 4·16재단 이사장은 “7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지만,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여전히 7년 전에 머물러 있다”며 “시민들의 기억에서 잊히는 순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잃는 셈이니 부디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안전한 나라, 사회적 재난을 겪지 않아도 되는 나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 보태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재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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