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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16재단,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 펀딩 시작

보도자료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1-03-23 09:36
조회
612

4·16재단,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 펀딩 시작

“기다림의 나무와 꽃을 심을 시민정원사를 모집합니다”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오는 4월 16일 진행될‘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을 앞두고 기억의 꽃과 나무를 심기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4.16생명안전공원은 종합 문화 공간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2014년 4월 15일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봉안기가 한데 안치될 예정이며, 안산은 물론 전국 시민들에게 생명과 안전 교육의 장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건립 이후 시민들에게 개방해 휴식 공간·교육공간·문화공간·예술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완공까지 3년가량이 남은 부지는 아무것도 없는 빈 땅으로 남아있을 예정이다. 이에 4·16재단은 시민정원사로 참여할 시민들에게 후원금을 모아 해당 부지에 기억을 의미하는 리본 모양으로 심을 노란 꽃 4천 160개의 모종과 기억 나무 1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해당 모종과 묘목 구입 비용을 ‘시민정원사’ 모집을 통해 모금한다. 모금 목표 금액은 9백만 원으로 소셜펀치(https://www.socialfunch.org/416Memorialpark)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헌 4·16재단 이사장은 “한날, 한시에 친구들과 함께 별이 된 아이들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함께 모이는 그날만을 기다리는데, 그 시간동안 벌거벗은 땅이 아닌 기억의 색으로 물들이고자 한다”며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잊혀져 가는 기억을 되살리고자 진행되는 시민정원사 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재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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