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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16재단, <2021 재난참사 피해자 그리고 권리> 온라인포럼 개최

보도자료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1-05-06 10:55
조회
105

4·16재단, <2021 재난참사 피해자 그리고 권리> 온라인포럼 개최

“막막한 앞길을 비추는 등불, 4·16재단입니다.”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오는 5월 15일 <2021 재난참사 피해자 그리고 권리> 온라인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 재난참사 피해자 그리고 권리> 온라인포럼은 지금껏 국내에서 이뤄지지 않았던 재난참사 피해자들 간 연대의 장을 만들고 재난참사 피해자의 권리에 대해 논의하고 제도화해 가는 과정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2021 재난참사 피해자 그리고 권리> 온라인포럼은 ‘안전한 사회’ 속 지역사회의 역할과 권리보장을 위한 법과 제도의 역할이라는 의제로 진행되며 재난참사 피해자들과 안전 및 재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제하고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춰 줌과 유투브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본 포럼은 국내 재난참사 피해자에 한해 이뤄지지 않고 국제 사회 재난참사 피해자 연대체인 프랑스의 재난 참사 테러 피해자 협회 ‘펜박(FENVAC)’과 영국의 재난을 겪은 생존자 및 유가족으로 이루어진 비영리단체 ‘디에이(Disaster Action)’가 함께한다.

당일 기조연설은 송경용 재단법인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이어 김민환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교수, 이주호 세한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 등이 각 세션을 진행하는 좌장으로 참여하며, 해외 연사로는 야마 요시유키 간세이가쿠인대학 인간복지학부 교수, 안토인 뒤센, 마리 그로 펜박 소속 법률분석가, 앤 에이어 디에이 트라우마 교육 및 대외협력 담당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라운드 테이블에는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민동일 재천화재 유가족 협의회, 유경근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유해정 경상대학교 학술연구 교수, 이후식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피해자, 이재원 인현동 화재참사 유족회 회장, 전재영 2.18안전문화재단 사무국장, 허경주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재난참사 피해자들의 권리 보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방침이다.

온라인 포럼 참여 방법은 유투브 라이브 스트리밍 ‘416재단’(재단법인 4·16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줌을 통한 참여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참가 신청 링크(bit.ly/2021재난참사피해자그리고권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헌 4·16재단 이사장은 “국내에서는 재난참사 피해자들의 권리에 대해 논의한다고 하면 그저 보상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는데, 재난참사 피해자들의 권리는 단순히 보상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 알아야 한다”며 “누구나 재난참사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필수적으로 논의해야 할 문제의 포문을 4·16재단이 여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재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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