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으로 귀한 마음이 도착했습니다. 기억하고 있다. 잊지 않았다는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친구들이 자신들의 기억을 모아 재단으로 보내줬습니다.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친구들을 비롯해 모든 다음 세대가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기억을 보내 준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친구들이 보여 준 기억행동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4·16재단은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