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4·16재단, 이달 30일 ‘재난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3-11-28 17:23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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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4·16재단은 이달 30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에서 혐오 차별에 대한 재난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재난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27일 국회에서 진행한 혐오차별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에 이어 재난피해 당사자가 재난 참사 현장과 참사 이후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고 있는 혐오∙차별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마련했다.

토론회는 남규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과 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의 인사말, 4.16세월호참사, 2.18대구지하철참사, 스텔라데이지호침몰참사, 오송지하차도참사의 피해가족과 오송지하차도참사, 10.29이태원참사, 4.16세월호참사 지원단체 활동가들의 발언으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는 ▲피해자의 추모와 애도할 권리 ▲미수습 가족의 수습을 요구할 권리 ▲피해자의 치유하고 회복할 권리 ▲피해자의 말할 권리 ▲피해자의 진실의 알 권리에 대한 시민 및 정부의 혐오와 차별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피해자들이 재난참사 이후 다양한 곳에서 경험한 혐오차별에 대해 듣는 시간을 먼저 가진 후 이들을 직접 지원하며 각 참사 별 지원단체가 느꼈던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이번 토론회 신청 및 기타 내용은 4·16재단 나눔사업팀(박성현 팀장, 010-4752-8982)으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이후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아 2018년 5월 발족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월호참사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지원 사업,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재단은 안전사회 구축에 재난피해자들의 권리보장과 이를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고 느껴 2024년 1월 재난피해자권리센터(가칭) 개소를 앞두고 있다.

재난피해자권리센터는 각종 재난에 대한 초기지원 및 재난이 발생하는 사회구조의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 후원자 ‘곁’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4∙16재단 나눔사업팀(황정욱 간사, 070-4150-3729)으로 확인하면 된다.

 

인천일보 / 안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