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뉴스클리핑] 다시 문 연 ‘세월호 기억공간’…서울시의회 옆 새 단장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1-11-22 10:48
조회
1089

[기사바로 보기]

[기사 내용]

“옛날에 배가 바다에 빠졌는데 형하고 누나들이 하늘나라에 간 거야.”

세월호 모형을 가리키며 “이거 뭐야?”라고 묻는 어린 아들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2014년 4월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7년7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 누군가는 학생에서 직장인이 됐고, 누군가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어느새 세월호 참사는 어린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설명해야 할 ‘옛날’ 일이 됐다.

경향신문 / 민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