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된다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1-11-30 13:17
조회
1085

[기사바로 보기]

[기사 내용]

11월23일, 5·18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사태의 장본인인 전두환씨가 사망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한 인간의 죽음은 비극적인 현대사를 소환시켰고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 응어리를 건드렸다. 오랫동안 상처받은 이들을 위무하고 역사의 아픔을 후대에 전하는 역할을 한 건, 역사책뿐만 아니라 영화와 연극, 문학작품들이었다. 겨울로 향하는 길목, 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 박채웅 5·18기념재단 교육문화부 부장, 조정희 제주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 팀장이 근현대사의 비극을 다룬 문화 콘텐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씨네21>과 4·16재단이 기획한 대담에 참석한 전문가들 역시 정치의 영역 외에도 문화의 역할을 강조했다. 미래의 <택시운전사> <김군>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이하 <지슬>) <생일>을 기대하며 대담에서 오간 이야기를 정리해 전한다.

씨네21 / 배동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