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6 뉴스클리핑] 세월호 참사 8주기 앞두고 만난 유가족 오홍진씨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4-06 13:29
조회
1053

[기사 바로보기]

------------

언론보도 기사내용

아들을 잃은 뒤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집에 앉아있는 것도 오씨에겐 견딜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밖으로 나왔다.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단식을 했고 인천에서 팽목항까지 며칠을 걸었다. 그렇게 일주일, 한 달, 8년을 버텼고, 함께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부모라면 내 아이를 왜 그렇게 보냈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게 당연합니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기에 악착같이 진실을 찾고자 매달렸던 것이죠.”

 

가톨릭신문 / 민경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