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뉴스클리핑] 세월호 참사, “정부, 여당의 외면과 핍박 재현될까 우려”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4-08 10:06
조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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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문 제목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한 요구안이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에게 전달됐다.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6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면서 차기 정부와 여당에 다음 사항을 요구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세월호 참사와 그 뒤의 국가폭력을 공식 인정하고 피해자와 국민 앞에 사과할 것 ▲세월호 참사의 성역 없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완수되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 사회 건설 관련 활동에 대한 정치적 보복 및 피해자들과 시민들에 대한 매도와 핍박이 재발하지 않도록 약속할 것 ▲세월호 참사 관련 추모, 치유, 안전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할 것 ▲생명안전기본법의 제정을 약속할 것

이는 지난달 대선 직전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관련해 대선 후보들에게 약속받은 6가지 정책 과제와도 연결되는 것으로, 당시 대선 후보 대부분이 이를 약속했지만 윤석열 후보는 답변을 거부한 바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김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