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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보도자료
[20220415 뉴스클리핑] 단원고 2학년 7반 동수의 방은 지금도‥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4-15 13:31
조회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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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4월 16일, 이제 이틀 뒤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8년째가 되는 날이죠.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찾는 조사 활동도 이제 두 달 뒤면 끝이 나지만, 여전히 진상 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있고,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그리움과 미안한 마음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습니다.
로봇 공학자를 꿈꾸던 단원고등학교 2학년 7반 정 동수 군의 부모님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MBC / 김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