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기자단] 민들레빛 3월을 남기다.

청춘, 기억하고 기록하고 남기다.

지난달 21일 발대식을 마친 4·16재단 기자단 ‘민들레빛’은 청춘, 기억하고 기록하고 남기다. 라는 활동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민들레 꽃 씨앗처럼 세상으로 퍼져 민들레를 닮은, 기억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다짐으로 3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3월에는 기억과 공모 사업 OT에 기자단 친구들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