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2년 09월] 파스 붙이고 다시 바다로

다시 바다로 : 피해잠수사 사회 재활 프로그램 진행

 세월호참사 피해 잠수사들이 4·16재단의 사회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상구조사’에 도전합니다. 4.16세월호참사 당시 구조 및 시신 인양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민간잠수사들이 정신적, 신체적 질병으로 인해 일생을 바친 생업을 중단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주체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도모하고 일상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세월호참사의 남은 과제와 이야기,
세월호 가족 어머니들과 함께 걸으며 배웁니다

 지난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월 ‘생명존중아카데미’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월호 부모님과 함께 보고 듣고 느끼며 걷는 ‘기억 순례길’>로 이날 약 40명의 꿈쟁이가 참석하여 안산 곳곳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공간을 방문했습니다. 세월호 가족 어머니들과 함께한 이날의 여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화 ‘장기자랑(2021년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의
월드프리미어와 GV를 다녀와서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의 2021년 수상작 ‘장기자랑'(출품시 제목 애프터유)이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영화 ‘장기자랑’은 세월호 가족극단을 가까이에서 취재하며, 세월호 가족의 상실 이후 현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밀도있게 풀어내어 호평을 받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지난 8월 27일(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메가박스 상암점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되었습니다.


안산이 품고 대한민국이 기억하며 세계가 찾는
<4·16 생명안전공원 문화제>

지난 8월 27일, 안산 화랑유원지 인근 4·16생명안전공원 부지(안산산업역사박물관 인근)에서 <4·16 생명안전공원 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안산이 품고 대한민국이 기억하며 세계가 찾는 <4·16 생명안전공원 문화제>는 공원의 성공적 건립 기원과 동시에 다 같이 모여 소통하는, 신나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장 사진을 통해 부스 행사 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생명안전공원 운영방안을 위한 포럼, 시설 준비와 실천과제를 논하다!

 지난 8월 30일, 안산시 고잔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4.16생명안전공원의 성공적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4·16재단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지원한 이번 포럼은 외부인사의 참여가 눈에 띄었습니다. 건축 및 아카이브 전문가들과 세월호 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어볼 수 있었던 특별한 현장이었기에 포럼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진행


 제4회,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장편 극영화/다큐멘터리/드라마 장르를 모집한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은 이례적으로 두 작품이 대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즉 생명 존중과 안전사회를 위한 방향성 있는 메시지를 전한, 올해의 공모전 수상작은 과연 어떤 작품일까요.


‘노란 리본이 노란 리본을 만나다’ 성료


 지난 9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노란 리본이 노란 리본을 만나다’ 행사가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옆 폐도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 주최, 온마음센터 및 4·16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노란 리본을 만들어 주신 분들과 활동 시민을 초대하여,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2022년 9월호 월간 십육일 – 작가 윤글

 2014년 4월 16일, 수요일. 그러니까 내가 스무 살이 되었을 무렵이었다. 싱그러운 봄 내음이 거리 곳곳을 누비고 있었고, 한강에서는 개나리와 벚꽃을 비롯하여 수많은 꽃이 저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을 즈음. 지난날의 기억 앞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어렴풋한 그때의 시간을 더듬어 보니, 그날의 시작은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었던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이었다. 전날 친구들과의 약속 자리에서 과음을 한 탓에 숙취에 시달리며 아침도 아니고 점심도 아닌 애매한 시간에 일어났다. 밀려오는 갈증에 시원한 물을 한 컵 들고서 소파에 무거운 몸을 기댔다. 그러고선 무심코 TV를 켰는데 뉴스에서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이 송출되고 있었다. 전라남도 진도 부근 해상에서 승무원과 승객 476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 중이라는 속보였다. 딱 봐도 거대한 크기의 배가 반 이상 기울어진 채 이내 바닷속으로 잠겨 버릴 것만 같았다. 그것이 내가 처음 마주한 ‘세월호’의 모습이었다.. (후략)

윤글, <어떤 마음에는 지지 않는 꽃이 피어 있다> 중에서
 
(9.17/9.25/10.2/10.8) 제4회 세상을 바꾸는 4.16청소년문화제

 2022년 제4회 세상을 바꾸는 4.16청소년문화제 <누가 알아? 내가 세상을 바꿀지!>가 9월 17일부터 4주간 절찬리에 진행됩니다. 2회까지 진행된 청소년 출연자 Next Hero의 활약까지! 각 회차별 멋진 공연 실황을 보러갈까요?


(-10.23) 2022 제2회 전국 4.16 독서감상문 공모전

 자극적인 뉴스나 기사가 아닌 정돈된 글과 책으로 4.16세월호참사를 접하고 사회적 재난 참사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전국 규모의 독서감상문 공모전입니다. 4.16세월호참사를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안전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11.30)🎗재난 현장 속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4·16재단은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새기어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자원봉사자로서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고, 지역 복구에 함께하신 시민분들의 사례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발굴 사례를 통해 재난 현장 속 시민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서는 안전사회를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궁극적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을 포함하여 재난 현장 속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학생기자단 2기] 9월의 우수기사!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심히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4·16재단 대학생 기자단 2기. 이번 달에도 다양한 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4.16가족봉사단이 펼친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행사’를 함께한 안종주 기자의 기사를 보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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