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후 9년, 작은 움직임으로 안전한 사회를( – 2.16) |
|
|
전국 184개 학교 및 청소년 단체에 35,114개의 노란 리본 배지를 나누어 4.16 기억 행사를 지원했던 프로젝트를 올해에도 진행합니다. 세월호 참사 후 9년, 작은 움직임으로 안전한 사회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일상의 기억으로 증명하고자 합니다. 나는 기억패키지를 받고 동시에 전국 청소년에 노란 리본 배지🎗️도 나눌 수 있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4·16재단 국민발기인 모임「첫 마음, 다시 동행」참여 안내( – 2.11)
|
|
|
많은 발기인과 국민들의 참여로 설립된 4·16재단이 올해로 창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늘 잊지 않겠다는, 함께 하겠다는 첫 마음을 기억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재단과 함께하는 국민발기인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재단의 지난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나누고자 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
|
[4·16가족나눔봉사단] – 받은 사랑을 그대로 되돌려 드립니다. |
|
|
세월호참사 당시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되돌려드린다’는 일념 하에 4·16가족나눔봉사단은 작년 한 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 도움이 간절한 이를 부지런히 찾아 노란 리본에 깃든 따스함을 거듭 건넸습니다. 사실 중년의 나이에 봉사로써 주변을 돌본다는 게, 어찌 쉬운 일이겠습니까.. “마음 아프기 시작하니 몸까지 아프더라”라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참사 이후 8년의 시간이 부모님들에게 너무도 험난했음을, 그래서 마음을 다잡는 과정의 연속이셨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
|
4·16재단은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새기어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자원봉사자로서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고, 지역 복구에 함께하신 시민분들의 사례를 발굴합니다. 그 세 번째 주자로, ‘시민구조봉사단’ 고재극 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
|
2023년 1월호 월간 십육일 – 임정희 작가
|
|
|
꿈을 꾼 것은 낮에 본 뉴스 때문이었다.
서울 도심, 이태원에서 할로윈 축제를 즐기러 모였던 젊은이들의 압사소식이었다. 사전에 위험을 알렸던 여러 번의 신고와 살려달라는 호소는 묵인되고 말았다. 상식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했다면 살릴 수 있었는데도 방치된 이상한 참사였다. 이번에도 결국 인재였고 대부분 십대와 이십대였다. 며칠 후, 목숨을 잃은 이태원 참사에서 살아남은, 그러나 친구가 바로 앞에서 숨이 막혀 죽는 걸 목도한, 그 비극의 기억을 잊으려 애써 성실하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뉴스까지 전해졌다. 이후, 내용들 역시 왜곡과 외면과 책임회피와 이상한 대응이었다. 지난 2014년 봄, 세월호 당시처럼 참사 이전에도 참사 현장에서도 그리고 이후에도 같은 대처였다. 세상에 어른으로, 가정에 부모로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사태의 반복이었다. 나라는 그들을 지켜주기를 외면했고, 책임지고 소명해야 할 사람들은 거짓말과 왜곡으로 일관했다. 애도조차 여의치 않았다. 모든 것이 축제를 즐기러 밤중에 모여든 젊은이들의 탓인 양.(전문보기 ↓)…
임정희, <우리, 어떻게 해야 해요?> 중에서
|
|
|
[재난참사 기록학교] 재난 참사, 어떻게 듣고 기록할 것인가?(-1.31) |
|
|
4.16재단은 인권기록센터 사이, 인권재단 사람과 함께 재난 참사를 기록할 수 있는 활동가를 양성하는 <재난참사 기록학교 : 재난참사, 어떻게 듣고 기록할 것인가?>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10.29 이태원 참사’를 함께 기록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분들이라면,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4·16재단 대학생 기자단 3기 모집( – 2. 1)
|
|
|
4·16재단 대학생 기자단 3기 모집합니다. 4.16세월호참사와 4·16재단에 대한 이해가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
2023년「희망마중」지원사업 신청( – 2.24)
|
|
|
4.16세월호참사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현장 방문을 통해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애도와 추모, 개인과 사회의 성찰과제 공유 및 사회적 책임감 고취하며, 참사에 대한 기억이 있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트라우마에 대한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마중 사업을 안내드립니다. 전국에 활동하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
한 해의 끝을 상징하는 겨울은 언제나 우리에게 설렘과 아쉬움을 동시에 가져다 주곤 합니다. 열 달간 동고동락하며 세월호참사 및 4·16재단 사업을 열심히 취재해 준 ‘대학생 기자단 2기’의 여정이 12월 마지막 주 해단식으로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지만, 활동 기간 동안 늘 적극적으로 임해준 인원들이기에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한 번 더 전하며 그들의 다음 행보를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
|
|
4·16재단의 이야기를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
|
|
재단법인 4·16재단 416foundation@gmail.com l 031-405-0416
국민은행 226401-04-346585 재단법인416재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