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모

[선정결과] 재난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콘텐츠 공모사업 《모두의 왼손》 최종 결과 안내

공모 선정결과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1-01-27 15:48
조회
1391
안녕하세요? 4·16재단입니다.

재난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콘텐츠 공모사업 <모두의 왼손>에 지원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민께서 훌륭한 작품으로 공모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셨고, 4·16재단에서는 신속한 결과 발표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많은 심사위원 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대면심사를 하는것에 신중을 기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결과 발표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과 발표가 늦어진 점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종 심사결과 수상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괄호 안의 휴대전화 뒷번호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문학 분야> 최우수상
  1. 이○화(1617) -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
  2. 김○희(5698) - 우리의 세상
<문학 분야> 우수상
  1. 강○아(8692) - 왼쪽으로 가는 시계
  2. 정○인(0821) - 왼손잡이의 삶
  3. 한○미(1517) - 세월호를 기억하는 대구사람들 인터뷰
  4. 김○우(3919) - 2020 대구의 기억
<예술 분야> 대상

김○모(0615) - 홀

<예술 분야> 최우수상

송○태(7221) - 그대 마음 곁에

<예술 분야> 우수상
  1. 배○미(3023) - 모두의 왼손, 함께
  2. 안○빈(2315) - 나의 왼손으로 너를 안고
  3. 최○래(0584) - 어둡고 아름다운 도시
  4. 최○원(5492) - #그쇳물쓰지마라_함께_노래하기
<예술 분야> 특별상

꽃○중(7066) - 세월호

이상입니다.

이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4·16재단의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나눔사업 1팀 정광옥(070-4257-6682)
전체 7

  • 2021-01-27 16:22

    각 분야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총 10명씩 선정한다고 공지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최종 결과에선 각 분야 6명씩 선정되었네요. 그리고 기존에 없던 특별상이 생겼고요. 수상 인원이 변경될 수 있단 안내도 없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별도의 안내가 없이 시상 내용이 변경되어도 됩니까? 수상자 선정 과정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수상자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21-01-27 16:57

      12월에 수상자 발표를 하기로 예정해놓고 지키지 않은 점, 뒤늦게서야 발표 연기에 대해 공지한 점, 또한 공지 없이 시상 규모를 축소한 점, 그리고 이럼에도 사과 한 마디 없는 점 때문에 416재단의 공모사업에 대한 신뢰가 낮아졌습니다. 빠른 피드백 바랍니다.


    • 2021-01-28 21:31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와 봤는데 댓글의 의도가 왜곡되는 듯하여 덧붙입니다. 추가합격이나 상금에 대해 말하는 것은 논지를 벗어난 것입니다. 저는 추가합격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제 댓글을 비롯해 다른 댓글에도 그런 내용은 없고요. 재심사도 시간과 예산이 필요한 일이니 현실적으로 결과를 번복할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상금을 노리고 지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랬다면 이렇게 왈가왈부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재단측의 태도가 더욱 실망스러운 것입니다. 기존 공지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미리 안내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공모전 안내도 일종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는 주최측이 안내한 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신뢰를 가지고 신청을 합니다. 그런데 주최측에서 안내가 부족했다면 지원자 입장에선 신뢰가 깨어지지 않겠습니까. 모든 공모전이 꼭 처음 공표한 대로 시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타 공모전은 당선작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는다고 보통 초장에 공지합니다. 모두의 왼손 공모전은 그런 안내가 없었지요. 만약 최종 결과와 함께 시상내용 변경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면 이토록 실망스럽진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재단측은 예심 결과 공지 중에 본심 일정은 추후 메시지로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일정 안내가 아닌 최종 결과 안내가 왔습니다. 일정이라 함은 계획을 의미하지, 결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일정이 미뤄지는 것은 코로나 때문이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일정 안내를 하실 여력은 있으셨으리라 판단됩니다. 어쨌든 결과가 나왔으니 됐지 않느냐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단측에서 먼저 약속하신 부분이니 제대로 이뤄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미 지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있을 공모전에서는 이런 실수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2021-01-27 16:48

    저 또한 위의 두분과 같이 불쾌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코로나 19라는 좋지 않은 상황에, 재단의 상황도 이해하고 생각하며, 기약없이 최종결과만을 기다렸습니다.
    예정에 없던 예심결과를 받았을 때도 그러려니 했고 최종심사를 앞두고 있다기에 그것 또한 아무말 않고 기다렸지요. 상황이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오늘 나온 최종 결과는 참가자들의 기분이 충분히 상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달씩 기약없이 결과를 기다린 참가자들에게, 예정에 없던 수상인원 변동이라니요.. 이것도 아무 설명 없이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건가요? 과연 이것이 재단을 믿고 본인들의 소중한 작품을 제출한 참가자들에 대해 예의있는 행동인지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심사과정은 물론, 수상인원 변동에 대한 이유와, 미리 이것에 대한 공지를 하지 않은 이유까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1-01-27 18:16

    참 좋은의미로 공모전에 지원했다가 너무 불쾌하네요
    작품을 완성하면서, 다른 지원자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많은 노력과 시간으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창작은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닙니다
    정정당당히 입상하지 못하였다면 당연히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비논리적인 수상은 너무 불쾌합니다 저뿐아니라 많은 지원자들이 이렇게 불쾌감을 갖고 있다는걸 알고 제대로 된 설명글 기다리겠습니다


  • 2021-02-01 08:50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심사평이 없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보통 공모전 결과에 심사평이 나오는데 거기서 상이 줄어든 이유와 기타 등등이 함께 발표되거든요. 예를 들어 문학부문 대상이 없는 이유가 대상을 줄만한 작품이 없었다던가 그런거요.
    심사위원들이 코로나 때문에 모일 수 없었고 전체 심사평을 작성해서 발표하지 못한 어떤 이유가 있었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심사평으로 발표했다면 이런 문제가 덜 생겼을텐데 아쉽네요.


  • 2021-02-01 10:44

    안녕하세요. 4·16재단입니다.

    공모전 지원자 여러분께서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사회적 재난과 더불어 재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품을 제출해 주셨는데 운영의 미숙으로 인해 혼란을 야기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우선, 지원자 여러분께서 제기 해주신 문제들에 대해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입니다. 공모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심사위원단을 꾸렸고 재단은 전혀 관여하지 않고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정하고 공평한 심사를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품된 작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 분들이 평가 항목 적합성 등을 고려해 수상 인원을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먼저 공지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심사 결과 발표가 늦어진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심 결과 발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심사위원들이 모이지 못해 불가피하게 늦어질 수 있다고 안내해 드렸으나,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 분들이 해주신 조언 귀담아듣고 추후 사업 공모를 진행하는데 참고해 더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모습으로 지원자 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소통하는 4·16재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