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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제8회 4ㆍ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_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 선정 결과

공모 선정결과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10-01 15:49
조회
664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 선정결과 발표

안녕하세요. 4·16재단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적 노력,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만큼 여느 때 보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고,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참사의 회복과 기억, 그리고 남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뛰어난 작품이 많아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수상작 뿐 아니라 모든 작품마다 담아낸 시선과 이야기들이 소중했기에 더욱 의미있는 심사였습니다.

2026년도 <제8회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당선작은 총 3개 작품이며, 아래와 같습니다.

 

<선정결과>

  • 대상(1편) 다큐멘터리<그럼에도 우리는>, 김*익, 권*현
  • 금상(1편) 장편 극영화<댄스,댄스,댄스>, 김*은
  • 입선(1편) 드라마 단막극<리모컨>, 김*영

<심사위원>

  • 임찬익(심사위원장), 김균희, 박래군, 심재명, 장소정, 조세영

<심사평>

  • 대상 다큐멘터리<그럼에도 우리는>
오랜 시간 이어진 KAL858기 참사의 아픔과 연대를 조명한 작품이다. 유족들의 애도와 바람, 이를 대하는 사회와 정부의 태도를 통해 우리 사회가 재난과 참사를 기억해 온 과정을 성찰한다. 특히 세월호 세대인 젊은 감독의 시선으로 KAL858기 사건과 세월호 참사 및 이태원 참사 등을 연결하고, 오랜 취재를 바탕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담아내고자 한 점이 돋보인다. 긴 연대의 시간과 그럼에도 나아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 금상 장편 극영화<댄스,댄스,댄스>
서로 다른 상실의 아픔을 지닌 두 엄마와 두 딸의 관계를 통해 참사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삶과 상처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유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이기보다 각자의 삶과 비밀을 지닌 인물로 그려내며, 쉽게 화해하거나 연대하지 않는 관계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엄마들의 상처가 딸들에게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상처의 전이와 극복을 보여주며, 함께 춤을 배우고 교감하는 따뜻한 설정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 입선 드라마 단막극<리모컨>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사 이후 남겨진 이들의 트라우마와 상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상실과 가난의 이중고를 겪는 부자의 12년을 스파이크화와 리모컨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내며, 절제된 감정선으로 인물들의 삶과 아픔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 특히 넘어지고 다쳐도 다시 출발선에 서는 아들의 모습을 통해 유가족들이 삶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며, 작품 전반에 먹먹한 여운을 남긴다.

 

당선되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대상자께는 별도 연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안내
  • 일시 : 2026.10.17.(토) 16:00
  • 장소 : 안산올림픽기념관
  •  4·16생명안전비엔날레 폐막식 행사에서 진행됩니다.(수상자 별도 안내)
문의: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담당자 070-4257-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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