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안치환, 노래로 시대를 기록한 40년…세월호 추모곡 '별아' 발표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7-23 14:54
조회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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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가수 안치환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신곡 '별아'를 오는 16일 발표한다. 이번 작품은 희생자들을 향한 그리움과 기억의 약속을 담은 노래로, 오랜 시간 사회적 아픔을 음악으로 기록해 온 안치환의 음악 세계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음반 제작사 온테이블은 14일 "'별아'는 시간이 흘러도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깊은 슬픔을 넘어 서로를 위로하고 손을 맞잡자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민중가요에서 대중 포크까지…40년 가까이 이어온 음악 인생
안치환은 1980년대 대학 노래패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 민중가요와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1989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이후 시대의 아픔과 희망, 인간의 존엄을 노래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음악은 단순한 대중가요를 넘어 노동과 민주주의, 평화, 생명, 공동체 등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며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표곡으로는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이 있으며 특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는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적인 포크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후략)
한국NGO신문 /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