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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참사 트라우마…“마주하고 이겨내기”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9 00:57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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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앵커>

세월이 지나도 생존자와 유가족들의 몸과 마음에 새겨진 깊은 상처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잊으라고 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은 커지고, 또 다른 참사를 마주할 때마다 고통이 다시 찾아옵니다.

끝나지 않는 트라우마,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김정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인대가 끊어지도록 몸을 던져 승객을 구하던 이 남성. 파란 바지의 의인, 화물차 기사 김동수 씨입니다.

20여 명을 구하고도, 살려달라고 외치던 이들을 더 구해내지 못했다며 그날의 기억에 갇힌 김 씨.

트라우마로 인한 자해와 약물 치료, 입퇴원이 반복되면서 참사의 고통은 지켜보던 가족들마저 집어삼켰습니다.

 

(후략)

KBS 뉴스 / 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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