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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뉴스클리핑] 6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세월호 예배…"어둠 짙어진다고 할 일 포기해선 안 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6-08 10:50
조회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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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974일째. 어느덧 8년 하고도 2개월이 다 되어 간다. 긴 시간이 흘렀지만 제대로 된 진상 규명도, 아이들의 유해가 집과 학교가 있던 안산으로 돌아오는 일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세월호 가족들은 8년째 어느 한 곳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캄캄한 어둠 속을 헤매는 마음이라고 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단원고등학교 2학년 6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예배가 6월 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생명 안전 공원 부지에서 열렸다. 무성한 나무 너머로 단원고가 보였다. 이날 공원에는 세월호 진상 규명, 생명 안전 공원 무사 건립을 염원하는 세월호 가족들과 그리스도인 36명이 모였다. 이들은 한 명씩 차례로 나와, 별이 된 6반 아이들 25명의 이름을 불렀다.

(후략)

 

뉴스앤조이 / 나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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