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20220618 뉴스클리핑] "세월호 기억해야 하는 이유, 이전과 다른 세상 만들어야 하는 숙제 남아 있기 때문"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6-20 11:06
조회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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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서울 시내 한복판, 찬양 '그 편에 서겠네'가 나지막이 울려퍼졌다. 6월 16일,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 공간에 모인 그리스도인 30여 명은 천천히 찬양을 부르며 예배를 시작했다. 주최 측이 마련한 의자가 가득 차자 뒤편 서울시의회 계단에 걸터앉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의 가방·모자·소지품 등에는 노란 리본 배지가 달려 있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 공간 앞에서 기도회가 열린다.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참사를 기억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도회는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나눔의집협의회가 준비했다. 자캐오 사제(용산나눔의집 길찾는교회), 김돈회 사제(서울주교좌성당), 박순진 사제(춘천나눔의집 원장), 찬양 사역자 이지음 씨가 예배와 반주를 이끌었다.
뉴스앤조이 / 나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