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세월호 참사 3000일, 다시 어둠으로 들어온 느낌이지만…안전 사회 위해 싸움 포기 않겠다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7-05 09:37
조회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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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00일이 흘렀다. 8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가족들이 바라는 온전한 진상 규명과 안전 사회 건설은 요원하기만 하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6월 10일 세월호 침몰 원인을 명확히 밝혀내지 못한 채 임기를 종료했다.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장소인 '기억 공간'은 광화문 재구조화 공사로 서울시의회 앞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지만, 6월 30일부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시의회가 연장을 반려하면서 존폐 위기에 놓였다.
그리스도인들이 7월 3일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예배를 열었다. 4·16생명안전공원팀은 단원고등학교가 보이는 안산 화랑유원지 생명 안전 공원 부지에서 '7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예배'를 진행했다.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무더운 날씨에도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현호 씨(길가는밴드)의 반주에 맞춰 노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부르고, 참사로 희생된 7반 아이들 32명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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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 나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