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윤희숙 "진보당이 나서서 세월호 흔적 지우기 맞설 것"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8-05 13:15
조회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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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전북 전주시가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강제 철거에 나선 것에 대해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진보당이 나서서 세월호 흔적 지우기에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윤 상임대표는 4일 오후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4.16연대를 예방해 이같이 말하며 "(전북) 전주시가 8년간 존속되어 온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강제 철거에 나서는 등 세월호 흔적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며 "진보당이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역부터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에게 '이게 나라냐'는 질문을 던졌고, 지금까지 우리는 그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며 "진보의 힘을 키워 세월호 참사의 진실도 밝히고, 생명과 안전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 때까지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승렬 4.16연대 공동대표는 "진보당 당원들이 세월호 참사를 해결하고자 애써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운동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세월호 분향소 유지·보존 등 세월호가 기억될 수 있도록 진보당이 함께해달라"고 윤 상임대표에게 당부했다.
(후략)
오마이뉴스 / 서창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