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철거 위기' 세월호 분향소.. 광장을 지키려는 이유는?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8-08 09:49
조회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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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Q. 지난달부터 전주시가 세 차례 철거계고장을 보냈고, 분향소 지킴이 측도 대화요구를 세 번 했습니다. 상황이 어떻습니까?
[이병무 /세월호 분향소 지킴이]
"행정 대집행을 하기 위한 과정에 계고가 기본 전제인데요. 통상 3번 정도에 하면 요건을 갖추는 것으로 대부분 알고 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8월 3일 기자회견을 다시 하고 면담 요청을 했지만 전혀 아직 시에서는 어떤 답변도 없었고요."
Q. '법 위에 군림한다'는 날선 반응에 대해선?
[이병무 /세월호 분향소 지킴이]
"시장의 재량권에 해당됐던 영역이었고 그래서 전임 시장 임기 수년 동안 어떠한 얘기들도 없었어요. 근데 이제 시장이 바뀌면서 아주 부정적인 얘기들만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잖아요."
Q. 분향소 설치, 8년이면 충분하다?
[이병무 /세월호 분향소 지킴이]
"그런 말씀에 대해서도 저도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정작 유가족들이나 이런 분들은 여전히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고 거리에 나와 있잖아요."
Q. 추가로 어떤 진상규명이 필요한가?
[이병무 /세월호 분향소 지킴이]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3년 5개월 마치면서도 이 사고 원인조차 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어요. 결정권자들이 의견이 너무 달랐어요. 그래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마무리돼 버렸거든요.
(후략)
전주MBC / 조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