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슬픔이 아니라, 희망을 얘기할게요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8-12 16:13
조회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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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그날’의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 스물 여섯이 됐을 경빈이 엄마 전인숙씨는 “아이에게 못해 준 것만 자꾸 생각난다”고했다. 태권도를 좋아하는 경빈이를 “억울하게 보내지 말아야한다”고 , “나중에 만날 때 창피한 부모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껏 살아왔다고도 했다. 그녀만이 아니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슬픔이 아니라, 희망을 이야기하고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이길 바라며 304명 아이들을 기억하는 부모·형제·친구·이웃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기도 하다.
10일 광주여성재단 3층 북카페 은새암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8주기 손글씨전 ‘그날을 쓰다’ 북토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그날을 함께 기억하며 연대의 마음을 보탰다.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색 우산에 적힌 ‘기억과 연대-삼백네송이 꽃들에게’라는 글귀가 더욱 마음에 와닿는 현장이기도 했다.
(후략)
광주일보 / 김미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