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세월호 진상조사 8년 평가 국회토론회 개최…“안전 사회 나아가는 이정표 될 것”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9-05 10:23
조회
2316

[기사 바로보기]

------------

언론보도 기사내용

 

세월호 진상조사 8년 평가 국회토론회 ‘세월호 최종보고서 무엇을 담았는가’가 개최됐다.

4.16안전사회연구소 및 다수 국회의원들의 공동주최로 2일 열린 이번 토론회는 오는 10일 발간할 종합보고서의 내용과 의미를 알리고, 안전사회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과제를 확인하고자 기획됐다.

공동주최 한 용혜인 국회의원은 “세월호 참사 종합보고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시민사회가 올바르게 읽고 평가한다면 안전사회로 나아가는 국가적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토론회의 첫 순서를 맡은 정준모 인하대 조선공학과 교수(대한조선학회 해양안전위원장)은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사고 해역 수심, 유속과 잠수항의 조종 및 구조 특성 등을 근거로 “외력설은 기각되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리한 증개축에 따른 무게중심 상승, 일상적 과적과 고박 불량 등을 근거로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잠수함 등의 외력이 아닌 복원력 부족”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일 변호사(전 세월호 선조위 사무처장)는 승객 구조에 실패한 원인을 분석했다.

(후략)

 

투데이신문 / 박세진 기자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