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지연되는 세월호 후속 사업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10-05 10:46
조회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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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국립안산마음건강센터는 세월호 참사 피해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적 재난이나 자연 재난 등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당초 지난 여름에 착공해 2024년 상반기에 완공하겠다는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행정절차가 늦어졌고 이달 안에는 착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세월호 참사 특별법에 의해 추진되는 생명안전공원 건립은 더 늦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로 했지만 예산의 문제, 행정 절차 등의 문제로 올해를 넘기게 될 거란 전망입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준비 상황을 종합하면 내년 2월에는 착공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통령과 안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교체된 상황이 혹시 사업 지연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고영인 /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저와 우리 국회의원들에게 약속한 것은 2월입니다. 이것이 진짜 다른 핑계를 대고 미루기 위한 것이냐 아니면 불가피 한 것이냐는 저희들이 판단을 잘해야 할 것 같고 약속한 이행을 최후 시각으로 주고 제 생각에는 이 부분이 안 될 때는 비상한 대책을 갖고 뭔가 대응을 해야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안전공원의 준공 목표는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되는 2024년이었습니다. 착공이 지연되면서 10주기 때 완공은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B tv / 이제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