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안전은 생활안전에서 시작된다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3-06-15 11:06
조회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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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손자병법>의 손자(孫子)는 “전쟁을 잘하는 장수는 혁혁한 공이 없다. 전쟁을 잘하는 장수의 전투는 비범한 승리가 없고 지모로 쌓은 명성이 없으며 용감하게 세운 큰 공로도 없다!”고 말했다. ‘잘 싸우는 장수는 작은 승리를 모아 큰 승리를 만들고 결국 전략적인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표현을 군사적으로 적합할 뿐 아니라 안전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 최악의 사고로 남아있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대구 지하철 참사, 우리 가슴속에 묻은 세월호 사고에 이어, 지난해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이따금씩 대형 재난사고가 반복되고 있고 정부는 그때마다 정책, 법제도, 매뉴얼 등을 갖추어 왔다.
그러나 대형 재난사고 후 정부의 다방면의 땜질식 처방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은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2022년 통계청 사회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응답한 국민은 세 명 중 한 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는 우리 사회는 안전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공감하지 못하고 실천에는 인색함을 보여주는 결과라 하겠다.
우리 주위에서 사고는 사소해 보이지만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는 안전 불감증에서 자주 발생한다. (후략)
시민일보 / 김동만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