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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세월호 선체 탐방 금지한 해양수산부..논란 계속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3-07-12 11:28
조회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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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지난 8일,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 앞.

희생자 유가족들과 시민 단체들이 선체 탐방을 금지한 해양수산부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 탐방이 그동안 문제 없이 진행돼 왔는데 돌연 중단하는 것은 '세월호 지우기'라고 비판했습니다.

◀SYN▶
"(세월호 선체 탐방) 지속하라 지속하라"

해양수산부가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세월호 내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통보한 시점은 이달 1일부터.

미리 신청해 탐방이 예정돼있던 단체들의 출입도 제한하겠다는 방침에 유가족들이 반발한 겁니다.

지난 토요일 세월호 탐방을 신청했던 조선대 인문학 연구진은 26명.

이들의 탐방을 요구하는 항의가 잇따르자 해양수산부는 이가운데 10명만 입장을 허용했습니다.

◀SYN▶ 노재갑/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장
""행정적으로는 금지를 시켰는데 그전부터 (탐방)계획이 잡혀 있었다 하더라구요. 그러면 한번 안전을 담보하고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오시라 그런 편의를 봐드렸습니다."

선체 내부에 들어간 일부 참관객들은 유가족의 안내에 따라 참사의 현장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S/U] 세월호 선체 참관객들은 방향 안내문을 따라 참관을 진행합니다.

참관객들은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우리 사회의 안전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며 이같은 탐방이 필요하다는 유가족들의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후략)

 

MBC / 안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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