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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세월호단체 “사회적 참사 발생 시 국가 책임 강화돼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4-09-27 16:17
조회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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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 단체 등이 사회적 참사 발생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등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이하 사참위) 권고 이행 점검 5대 방향 14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4.16연대 이태호 상임집행위원장과 김선우 사무처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정부자 활동가, 인권운동공간 활 랑희 활동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국회 생명안전포럼 공동대표인 박주민 국회의원은 “우리 사회가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로 가려면 지속적인 관심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사참위가 내놓은 권고 사항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라며 “만약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이 있다면 문제를 제기해 더 안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도록 이바지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들 단체는 국회의 사참위 권고 점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80여개의 권고 중 우선적으로 짚어야 할 5대 방향과 14대 과제를 제시했다.

(후략)

투데이신문 / 박효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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