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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16가족나눔봉사단, 안산시 경로당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봉사활동 진행
보도자료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4-10-10 14:32
조회
1885
4·16가족나눔봉사단, 안산시 경로당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봉사활동 진행
- 안산시 경로당 어르신 320여 분 대상 생활 속 안전교육 및 간식 나눔 진행
- 보행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등 안전교육을 통해 이웃 어르신과 소통해
지난 9월, 재단법인 4·16재단(이사장 박승렬)과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으로 구성된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내 4·16가족나눔봉사단(단장 박정화)은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현), 호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진영)와 협력해 안산시 경로당 이용 어르신 320여 분을 찾아뵙고 생활 속 안전교육과 간식 나눔을 진행했다.
4·16재단과 4·16가족나눔봉사단은 지난 9월 7회에 걸쳐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롯데캐슬 경로당 외 5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 분과 호수동 그린빌 7단지 경로당 외 10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20여 분을 만나 뵙고 생활 속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교통 및 보행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등의 내용을 담은 이번 교육은 노래와 퀴즈, 게임 등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고잔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호수동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협력하여 송편과 식혜, 과일 등의 명절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4.16가족나눔봉사단은 2014년 세월호참사 이후 이웃 사회에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세월호 유가족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단체로 음식 및 생필품 나눔, 김장 및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안전교육을 위해서는 4·16재단에서 주최한 재난 안전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강사 자격을 갖춘 봉사단원들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 안전에 대한 교육안을 직접 준비해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화 4.16가족나눔봉사단 단장(단원고 2학년 9반 조은정 학생 어머니)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속 안전교육을 열심히 준비해갔는데, 많이 호응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꾸준히 찾아뵙고 더 많은 분께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항상 음식과 생필품 나눔으로 고잔동 어르신들과 함께했던 4.16가족나눔봉사단에서 안전교육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으로 어르신들을 찾아주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4.16가족나눔봉사단과 고잔동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진영 호수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아픔을 딛고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펴준 4.16가족나눔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4.16가족나눔봉사단과 호수동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16가족나눔봉사단의 경로당 어르신 안전교육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10월과 11월에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선부3동 등의 경로당으로 범위를 확장하여 지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