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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인권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인도적 시신 인계 방안 필요"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06-21 22:16
조회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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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찰이 참사 희생자의 시신을 유족 등에게 인계할 때 인도적 인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경찰청장에게 지난 18일 경찰이 유족 등에게 시신을 건넬 때 유족이 느낄 고통과 충격을 고려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표명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신 상태를 설명하거나 2차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청결한 천으로 감싸는 등의 방안도 제시됐다.

이는 앞서 10·29이태원참사로 희생된 한 피해자의 유족 A씨가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 수사관과 부천소사경찰서장 및 직원 등을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을 낸 데 따른 것이다. 진정은 A씨는 희생자를 나체 상태로 촬영한 후 방치하고 희생자가 탈의 된 상태로 유족에게 인계되어 희생자와 유족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이었다.

 

(후략)

뉴시스 / 한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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