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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아리셀 참사 1년, 슬픔 속 위령제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06-25 10:48
조회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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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24일 오전 11시께 화성시 전곡해양산업단지 내 아리셀 공장 정문 앞. 담벼락과 마주한 인도에 설치된 간이 연단 위에는 과일과 떡이 올라간 제사상이 마련됐다. 가운데 놓인 위패에는 ‘모든 영가(靈家)’라는 글자가 쓰여있었다. 유족들의 ‘가족의 일원들’이라는 의미로, ‘아리셀 참사’로 숨진 23명을 의미한다.

지난해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난 화재·폭발사고로 2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아리셀 참사’ 1주기를 맞은 이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 겸 추모제가 열렸다.

(중략)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은 “세월호, 이태원 이후에도 23명의 가족들이 사회적 참사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현실이 참담하다”면서 “해마다 오늘이 돌아올 것이고 그때마다 아픔은 이어질 텐데, 그 상처가 조금이나마 무뎌지기 위해 필요한 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책임 있는 사과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이날 추모제를 찾아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법령 제·개정 건의를 포함해 노동·안전 측면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후략)

경인일보 / 목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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