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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16재단 제2회 문화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 영화 <가족의 비밀> 9월 10일 개봉

보도자료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09-10 10:23
조회
1072
4·16재단 주최, 2020년 제2회 문화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영화 <가족의 비밀>이 10일 개봉합니다.

영화 개봉에 앞서 주연을 맡은 김혜은 배우의 추진으로 안산에서 세월호참사 피해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특별시사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전달드리오니,긍정적인 검토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문서 및 사진 이미지 파일 하단 첨부

 

수상한 비밀로 가득한 가족?!

영화 <가족의 비밀>, 9월 10일 개봉

○ 김혜은 X 김법래 X 김보윤 주연, 이상훈 감독 연출.
○ 4·16재단 주최, 2020년 제2회 문화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
○ 9월 5일(금) 안산에서 4.16세월호 참사 가족 초청 특별 시사회 성료
○ 다낭아시안영화제,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쉿! 문을 열면 우리 가족의 수상한 비밀이 시작된다!”

비밀로 가득한 수상한 가족의 유쾌하고 특별한 소동극을 그린 영화 <가족의 비밀>이 9월 10일 극장 개봉한다.

갑작스럽게 집을 자주 비우는 아내 ‘연정’(김혜은), 어딘가 수상한 행동을 시작한 딸 ‘미나’(김보윤), 그리고 운동을 핑계로 주말마다 집을 나서는 남편 ‘진수’(김법래). 각기 다른 비밀을 간직한 이 가족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며, 다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가족의 비밀>이 개봉을 앞두고 안산에서 관객과 먼저 만났다.

영화를 연출한 이상훈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쓴 <가족의 비밀>은 4·16재단이 주최하는 ‘문화콘텐츠 공모전’에서 2020년 제2회 대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세월호 참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개봉에 앞서 9월 5일(금) 안산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에서 특별 시사회를 열고 4·16세월호참사 피해가족과 참사를 기억하며 행동하는 안산 시민들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사회를 추진한 김혜은 배우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직접 극장을 대관하고 4·16재단에 연락해 이번 특별 시사회를 성사시켰다. 기억과 행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특별 시사회에는 이상훈 감독과 김혜은 배우가 참석해, 초청된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상영 후에는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했다. 이상훈 감독은 <가족의 비밀>을 단순한 슬픈 가족 드라마로 그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국가적 재난을 겪은 유가족들도 여전히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다.”며, “아픔 속에서도 웃는 날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유쾌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위로와 감동,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가족의 비밀>은 지난 7월 5일(토) 폐막한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 아시아 영화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수상작 <블랙 독>,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작 <우리가 눈을 뜨고 잘 때> 등과 본상을 두고 경쟁했다.

또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르누아르>와 함께 제8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네온(Neon)’ 섹션에 초청되어, 따뜻하고 유쾌한 메시지로 말레이시아 관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4·16재단 박승렬 이사장은 “그동안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이소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장기자랑>, 주현숙·오지수·한영희 감독의 옴니버스 다큐 <세 가지 안부>, 신경수 감독의 장편 극영화 <목화솜 필 무렵> 등이 제작되었다.”며 “올해에는 <바다 호랑이>에 이어 <가족의 비밀>까지 개봉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영화들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이 세월호 참사의 의미에 다가서고, 생명존중과 안전한 사회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이후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아 세월호참사 피해가족과 시민 등의 참여로 2018년 5월 발족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월호참사 추모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청소년·청년 지원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해‘문화콘텐츠 공모전_영상 시나리오 공모’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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