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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세계적 재난 전문가…"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삶을 세우는 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10-02 00:08
조회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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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9·11 테러, 런던 7·7 테러, 인도양 지진해일, 그렌펠타워 화재,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전 세계 굵직한 재난 현장을 20여 년간 지켜온 영국 재난 복구 전문가 루시 이스트호프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책 '먼지가 가라앉은 뒤'가 출간됐다.

이스트호프는 재난 직후부터 가장 오랫동안 현장에 머무는 사람이다. 그의 일은 단순히 잔해를 치우거나 시신을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유가족에게 전달할 유류품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 애도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마련할 것인지, 다시 닥칠 재난을 대비해 제도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결정'들이 그의 손끝에서 이루어진다.

 

(후략)

노컷뉴스 /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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