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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이재명 정부, 세월호 핵심 증거물 매각" 주장, '거짓' [오마이팩트]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10-20 22:16
조회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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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이재명 정부가 증거물로 보존해야 할 세월호 선체 절단물을 고철로 매각했다는 주장이 국민의힘에서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명구 국민의힘(경북구미을)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가) 세월호 진상이 규명되지 않았다면서 한편으로 핵심 증거물을 다 팔아먹었다, (세월호 선체 절단물을) 정권 잡자마자 고철로 팔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 발표된 <세월호 선체 보존·처리 계획>에서도 선체 절단물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처분되어서는 안 되며 증거의 한 부분으로 보존돼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국감에서 "증거 인멸한 게 아니다"라면서 "(윤석열 정부 때) 유가족과 협의를 거쳐 선별해서 절차를 통해 폐기 처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이번에 매각된 세월호 선체 절단물이 진상 규명을 위해 보존해야 할 증거물로 명시된 게 사실인지 따져봤다.
(후략)
오마이뉴스 / 김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