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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봉화의 5학년, 마지막 한 문제로 ‘안전 챔피언’이 되다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12-03 23:18
조회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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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김민지(봉화 내성초 5학년) 학생이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경북에서 가장 안전의식이 높은 어린이로 선발됐다.
올해 왕중왕전에는 지역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선발된 1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최후의 1인’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3일 금오산 정기를 품은 금오공고 화랑관에서 열렸으며,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학생들을 위해 간식 컵과일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개회식에서는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 김진현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서성교 구미시 안전재난과장, 김정도 구미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배려·예방·실천’의 메시지를 담은 ‘안전경북 결의 퍼포먼스’가 진행돼, 안전문화 확산을 향한 강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한국선 사장은 “안전 골든벨은 세월호 참사 이후 어린이 안전 의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시작해 12년간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안전 교육의 장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 사고의 대부분은 안전불감에서 비롯된 만큼 생활 속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여러분이 정확한 안전 지식을 갖춘다면 스스로는 물론 이웃의 생명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의 도전은 미래 지도자로 나아가는 첫걸음인 만큼 최선을 다해 빛나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후략)
경북일보 / 이봉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