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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민의 참여로 건립·운영하는 노무현시민센터와 4.16생명안전공원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12-25 13:35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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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이하 노무현시민센터, 시민센터)는 2009년 9월 노무현재단이 설립된 이후 13년의 노력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노무현시민센터 건립은 정치적·사회적 어려움을 통과하는 지난한 과정이었습니다. 4.16생명안전공원의 건립과정은 더 많은 서사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과 함께 짓고, 운영하는 노무현시민센터 사례가 4.16생명안전공원 준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적어 봅니다.
노무현시민센터 건립계획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논의를 거쳐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 활동하는 공간은 수도권에, '대통령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공간은 봉하에 건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 대통령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던 시민센터는 정부와의 사업계획 협상에도 5년여의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2014년 8월 노무현 대통령 기념사업이 확정되고 나서도 부지를 찾고, 설계와 시공을 맡을 사업체를 찾고, 문화재 발굴 작업, 건축모금, 운영준비를 위한 연구 등 해야 할 일들은 산더미처럼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놓치지 않았던 지향점은 '노무현시민센터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고 운영되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후략)
오마이뉴스 / 4·16재단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