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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토론토 호숫가에 세월호 '기억 벤치'... 12주기 맞아 추모 행사와 영화 상영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3-12 14:54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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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추모 행사가 오는 4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토론토 시민들과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세월호 기억 벤치 제막식'과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 상영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 시민들이 만든 '세월호 기억 벤치'
토론토 시민 모임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이 준비한 '세월호 기억 벤치(Memory Bench)' 제막식이 4월 25일 열린다. 이 벤치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시민들이 잠시 머물러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2024년 시민 펀딩을 시작하고 토론토시에 벤치 설치를 신청했다.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하반기 토론토 다운타운 호숫가 공원인 코로네이션 파크(Coronation Park) 안에 기억 벤치가 설치됐다.
(후략)
오마이뉴스 / 이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