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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파워인터뷰> 최성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 “‘창작 인재 메카’로 성장… 기술 발전 속 미래 ‘문화 창조’ 대학으로”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3-18 15:01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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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우리 학생들이 사진에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학생들이 캠퍼스에 있는 게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실제 모습이자 ‘살아있는 대학’의 모습이니까요.”지난 12일 최성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끝낸 뒤 사진 촬영을 하던 중 조심스럽게 사진기자에게 전한 말이다. 이날 최성신 총장은 정장 자켓이 아닌 주홍색 대학 과잠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최 총장은 캠퍼스 안에 있는 만화도서관 앞에서 활기차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학생들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중략)
- 대학의 창작 역량이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개최된 ‘2026 전국 대학 라이즈사업단 성과포럼’에서 청강문화산업대의 ‘참사와 서사’ 프로젝트가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참사와 서사’ 프로젝트가 갖는 사회적·교육적 의미는 무엇인가.
“‘참사와 서사’ 프로젝트는 대학의 창작 교육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다. 이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세월호와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기록자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만화와 웹툰 작품으로 제작했다. 총 7편의 작품이 제작됐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청, 국회 등에서 전시됐다. 공연예술스쿨과 협업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도 인천인권영화제에 상영되며 가치를 더했다. 학생들은 창작자가 사회의 아픔을 기록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했고, 대학의 교육 역량을 사회적 치유의 도구로 확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
(후략)
한국대학신문 / 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