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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살던 삶이 무너졌다”…산불 피해 주민 87% 트라우마 경고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3-18 15:01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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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국회에서 초대형 산불 대응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녹색전환연구소,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는 '2025년 초대형 산불 대응 교훈과 개선점'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재난 대응 체계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3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1주년을 맞아 열렸다.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차지호 의원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실이 공동 주최에 참여했다.

이날 공개된 실태조사 결과는 현행 재난 대응 시스템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재민 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5%는 주택, 68%는 가재도구 피해가 80% 이상이라고 느꼈다.



(후략)

더퍼블릭 / 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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