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언론보도] 인현동 참사 피해자 '공적 추모·치유' 길 열리나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3-18 15:05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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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이유로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고 이지혜 학생이 명예 회복을 앞둔 가운데, 부상자·유가족 등 피해자를 지원하는 논의도 시작된다. 인현동 참사 발생 이후 26년여 만에 공적 추모와 치유를 제도화하는 시도다.
16일 인천시의회 자료를 보면 17일부터 열리는 제307회 임시회에 '인천시 인현동 화재 참사 추모와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안이 상정됐다.
(중략)
유해정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센터장은 “이들 조례안은 그간 공적 영역에서 소외됐던 희생자와 피해자 인권을 보장하면서 '지연된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오랜 시간 잊힌 인현동 화재 참사를 공동체 기억으로 복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인천일보 / 이순민·이아진 기자